정보2021. 6. 8. 12:11

https://m.ebn.co.kr/news/view/1486622/?sc=naver 

 

친환경 과제 안은 조선·해운…"수소보다 암모니아"

갈수록 높아지는 환경 규제에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수소가 각광을 받으며 관련 기술 개발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지만 조선·해운업계에서는 현재 수소 보다는 암모니아에 더 주목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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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표적인 친환경 선박으로 꼽히는 액화천연가스(LNG)선은 국제해사기구(IMO)가 제시한 2050년까지 2008년 대비 선박 온실가스 배출량 50% 감축 목표를 달성하는데 적합하지 않다. 새로운 탄소중립 연료를 쓰는 선박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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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LPG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조선해양·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은 오는 2024~25년 암모니아 추진선을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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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04/2020080403358.html

 

암모니아·수소로 항해하는 선박… 조선사가 친환경연료 찾는 이유는

‘암모니아부터 수소, 전기까지…’조선업계가 선박 탈탄소화를 위해 다양한 연료를 선박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 중이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기존 선박 연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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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의 계열사 현대미포조선은 지난해 10월부터 글로벌 엔진메이커인 만에너지솔루션즈, 로이드선급 등과 함께 암모니아 추진선박 공동개발 프로젝트(JDP)를 진행 중이다. 현대미포조선 등 3개 회사는 2025년을 목표로 암모니아추진선을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조선해양은 고체산화물기반 연료전지의 선박 적용 실증센터를 구축하고 스마트 전기추진선 건조에 나섰다. 삼성중공업은 세계적 연료전지 제조사인 미국 블룸에너지와 선박용 연료전지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세계 최초로 연료전지 유조선을 개발한 데 이어 연료전지를 LNG운반선과 셔틀탱커에도 적용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글로벌 기업들에 발맞춰 수소 추진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다국적기업 ABB그룹과 노르웨이 연구기관 신테프, 캐나다 수소연료전지 기업 발라드, 일본 토요타 등은 수소연료전지 선박 개발에 나섰다. 국내에서는 빈센이 에이치엘비, 범한산업, 한국선급과 함께 수소연료전지 선박의 운항 실증, 성능·안전성 검증 등을 하고 있다."

 

"조선해운업계가 다양한 연료를 고심하는 이유는 바로 IMO의 온실가스 감축 조치 때문이다. IMO는 국제 해운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감하기 위해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08년 대비 40% 감축하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2050년까지는 전체 선박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70%, 온실가스 배출량 50% 이상을 감소하는 것을 목표로 세우기도 했다."

 

 

https://09life.tistory.com/entry/Ammonia-PropulsionShip-EcoShip-RelatedStocks-BeneficiaryShares-Arrangement-TOP4

 

암모니아 추진선(친환경 선박) 관련주 대장주 테마주 수혜주 상위4종목(그린 암모니아 해상운송/

 그린 암모니아 해상운송/벙커링 컨소시엄에 참여한 기업들을 정리하겠습니다. 컨소시엄에 참여한 기업은 HMM과 한국조선해양 등이 있습니다. 선박/해운 업계에서도 친환경 이슈가 대두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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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그린암모니아 운송 및 벙커링(선박 연료 주입)

 

https://jeak2.tistory.com/133

 

암모니아 관련주 정리 (수소)

암모니아 관련주 정리 친환경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암모니아를 이용한 대용량 수소 운반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수소의 장거리 운송을 위해선 액체 형태의 수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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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 관련주 정리

 

 

https://www.hanaw.com/download/research/FileServer/WEB/industry/enterprise/2021/05/27/Lotte_Fine_Chem_Initiation_20210528_Final.pdf

롯데정밀화학 리포트 21년 5월 28일 하나금융그룹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90633.html#csidxad1890f43ffa76185f6028ba9ccc6af

 

수소경제는 친환경?…문제는 수소 생산방식이다

‘탄소중립’ 정책의 핵심으로 떠오른 수소독립 형태의 수소 생산 위해 에너지 필요국내 ‘재생에너지 보급’ 제한적 상황에서 ‘화석연료 기반’ 수소경제 추진에 우려재생에너지 기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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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수소(Green Hydrogen)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에서 나오는 전기로 물을 전기분해(수전해)해 생산한다. 생산 과정에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아 이상적인 수소에너지로 분류되나, 생산 단가가 높아 상용화까지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그레이 수소(Gray Hydrogen)천연가스를 고온·고압 수증기와 반응시켜 물에 함유된 수소를 추출하는 개질 방식이다. 석유화학이나 철강 공정 등에서 부산물로 발생하는 부생수소도 여기에 포함된다. 수소 생산을 위한 추가 설비 등이 없어 경제성이 높다.블루 수소(Blue Hydrogen)그레이 수소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포집·저장해 탄소배출을 줄인 수소를 말한다. 그린 수소에 비해 환경친화성은 떨어지나 경제성이 뛰어난 게 장점이다.브라운 수소(Brown Hydrogen)석탄이나 갈탄을 고온·고압에서 가스화해 수소를 추출하는 방식이다. 수소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가장 많이 발생해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로서 의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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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90633.html#csidxec6f0cf212fc8f78ee1f01e1b9862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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