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2011. 8. 9. 00:40

거꾸로 보는 선물옵션 01 각도론 I.asf


거꾸로 보는 선물옵션 02 각도론 II.asf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각론 各論  (0) 2011.08.09
양시론, 양비론  (0) 2011.08.09
영상 - 스마트폰의 혁명  (0) 2011.08.04
CV와 Resume의 차이점  (0) 2011.08.04
디스크 조각모음에 관하여, auslogics disk defrag 다운  (0) 2011.08.03
Posted by Ueber
정보2011. 2. 18. 09:59
병세 심각하다던 잡스, 오바마와 환담 예정
백악관 측은 "대통령과 기업 리더들은 미국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우리의 목표에 대해 토론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연구개발(R&D), 교육, 그린 에너지 등에 대한 투자 문제에 대해서도 토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그린에너지


애플-구글, 온라인 신문구독 서비스 ‘맞불’
온라인 결제 플랫폼 싸움
구글의 온라인 구독 결제 방법인 원패스 http://www.google.com/landing/onepass/
 -  독자는 구글 체크아웃 계정 하나로 여러 잡지와 신문을 구독·결제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기반의 휴대폰이나 태블릿, 데스크톱에서 구독한 글을 볼 수 있다. 기사마다 결제하거나 구독기간을 정해 결제할 수도 있다. 콘텐츠 제공자는 판매 금액의 90%를 가져가고, 구독자 정보도 구글에서 얻을 수 있다. 구독자 정보는 콘텐츠 제공자가 광고를 유치하거나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유용한 정보다.

"한나라당, 파티는 끝났다…이젠 책임질 차례"

[고성국의 정치in]<58>노웅래 전 의원



외인빠진 코스피, 이렇게 대처하라

주식시장에는 큰 문제 없을것이다?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2.22.화 ㅅㅋㄹ  (0) 2011.02.22
2011.02.21 스크랩  (0) 2011.02.21
셋톱 박스 [ set-top box ] // (사이버)발칸화  (0) 2011.01.03
달걀노른자와 콜레스테롤  (0) 2011.01.01
티켓몬스터 - 소셜커머스에 대한 썰  (0) 2010.12.29
Posted by Ueber
정보2010. 12. 26. 14:03

한국청년상 서포터즈 인터뷰1_'시골의사 박경철'편




www.bada.us 시골의사 박경철 가슴벅찬 이야기




[이 남자의 경쟁력]② 시골의사 박경철의 ‘공부법’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9210028

어떤 지식이건 결국 다른 지식과 맞닿아 있고 그 지식은 언젠가는 새로운 영감으로 변해 돌아온다. 결국은 지식을 도구화하는 학습철학이다.

그는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망상과 공상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의 학습이론에 따르면 망상()이란 체계화 되지 못하고 흩어지는 생각이다. 그러나 공상()이란 생각의 바탕에 계단을 놓을 수 있는 지적 실험물의 결과물이다. 

결국 무엇을 얼마나 오래 공부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내뱉은 언어와 행위가 일관된 생각의 바탕 위에서 나오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바탕에서 나오는 사고는 대체로 합리적이라는 것이 그의 결론이다.


"다시 니체로 돌아가면 그는 이렇게 말했어요. 교향곡은 처음 듣는 사람에겐 불협화음으로 들리는 것이 당연하다고요. 하지만 선의()를 갖고 대하면 어느 순간 소음에 불과하던 소리들이 협화음()으로 들릴 것이라고, 언젠가 네게 기쁨을 줄 것이라고…. 모든 공부의 원리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21/164120.html
‘시골의사 박경철’ 주식도사가 객장을 떠난 까닭은?
-06년기사임

5년 전, 그는 자신만만한 것을 지나쳐 거만해 보이기까지 했다. 스스로 "우리나라에서 주식 공부를 가장 많이 한 사람"이라거나 "기술적 분석에서 나를 따라올 사람이 없다"는 말을 서슴지 않고 했다. "연 평균 수익률이 100%에 이른다"고도 했다. 시골의사는 증권정보사이트 씽크풀에서 쓰던 필명이다. 그가 그곳에 글을 쓰면 조회 수가 3만을 거뜬히 넘어갔다.


"부를 찾는 세 단계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일용할 양식으로서의 부를 찾는 과정, 두 번째는 과시하기 위한 부를 찾는 과정, 세 번째는 권력으로서의 부를 찾는 과정입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단계까지는 누구나 노력만 하면 갈 수 있지만 그 단계를 벗어나기도 어렵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는 더 어렵습니다."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걀노른자와 콜레스테롤  (0) 2011.01.01
티켓몬스터 - 소셜커머스에 대한 썰  (0) 2010.12.29
폭포수모델, 음향기술용어  (0) 2010.12.24
장평과 자간 ,  (0) 2010.11.21
etf // nl pd //  (0) 2010.11.20
Posted by Ueber
정보2010. 11. 19. 01:18
http://blog.naver.com/semdoly?Redirect=Log&logNo=120118304960

- 어떤 사회나 집단에서 내세우는 구호는 complex의 반영
   전두환 정권때는 ' 정의사회구현' 이었다.

-


- 깜냥이라는 말이 있다. 자기 스스로를 규정하는 능력의 한계라 볼 수 있는데 개인은 깜냥을 키워야 한다.
또한 자만심에 빠져 " 나는 이만한 자격이 있어 라고 믿는 순간부터가 내리막이다.


- 백성은 보여지고 들리는 대로 믿고 따르지만, 시민은 단지 보여지는 것을 비판적 분석 ( Critical analysis)를 통해 이면을 고민한다. 지식인은 이를 실천하는 사람이고 사이비지식인은 낮에는 실천하는 척 하지만 밤에는 다른 사람으로 바뀐다

-
Posted by Ueber
정보2010. 11. 15. 15:40
Posted by Ueber
정보2010. 10. 27. 21:40
Posted by Ueber
정보2010. 10. 13. 15:13
08년 2월의위기설 박경철강의
http://blog.naver.com/donodonsu?Redirect=Log&logNo=100041448270

박경철씨의 닉네임 donodonsu

http://100.naver.com/100.nhn?docid=891504
돈오돈수 [頓悟頓修]
'단박에 깨치고 단박에 닦는다'라는 뜻으로, 단박에 깨쳐서 구경각(;궁극적이고 완전한 지혜를 얻는 경지)에 이름으로써 더 이상 수행할 것이 없는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다.
Posted by Ue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