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2010. 11. 19. 01:18
http://blog.naver.com/semdoly?Redirect=Log&logNo=120118304960

- 어떤 사회나 집단에서 내세우는 구호는 complex의 반영
   전두환 정권때는 ' 정의사회구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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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냥이라는 말이 있다. 자기 스스로를 규정하는 능력의 한계라 볼 수 있는데 개인은 깜냥을 키워야 한다.
또한 자만심에 빠져 " 나는 이만한 자격이 있어 라고 믿는 순간부터가 내리막이다.


- 백성은 보여지고 들리는 대로 믿고 따르지만, 시민은 단지 보여지는 것을 비판적 분석 ( Critical analysis)를 통해 이면을 고민한다. 지식인은 이를 실천하는 사람이고 사이비지식인은 낮에는 실천하는 척 하지만 밤에는 다른 사람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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