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2021. 3. 2.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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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글로벌 소재부품기업 LG이노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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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연매출 10조 본다, 정철동 부진한 전장사업 반등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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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증권업계 분석을 종합하면 LG이노텍은 4분기 3천억 원 중후반대 영업이익을 거두며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에는 매출 10조 원대를 처음 거둘 수 있다는 전망도 많다.

정철동 사장이 2018년 취임한 뒤 스마트폰용 무선충전기, 전자가격표시기(ESL), 인쇄회로기판(PCB) 등 실적이 저조한 사업을 정리하면서 카메라모듈을 비롯한 핵심사업에 집중한 성과로 풀이된다. 

 

거침없는 삼성전기·LG이노텍…올해 '최대 실적'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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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삼성전기·LG이노텍…올해 '최대 실적' 쏜다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국내 양대 전자부품 기업인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올해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5G 스마트폰과 전장 사업의 성장세 등에 힘입어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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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역시 5G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LG이노텍의 실적을 이끄는 카메라 모듈 판매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대 고객사인 애플의 아이폰12 흥행 효과가 1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전장사업도 올해 하반기 중에 흑자 전환이 확실시되고 있다. LG이노텍은 전기차용 부품인 배터리제어시스템(BMS),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용 카메라, DC-DC 컨버터, 차량사물(V2X) 센서 등 자동차 부품을 생산 중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광학솔루션 투자 결정으로 하반기 광학솔루션의 매출과 이익 증가의 가시성을 확대했다"며 "LG전자가 마그나와 제휴 등 전장부품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LG이노텍의 전장부품 수주가 증가해 경쟁력이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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