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lexiblog.tistory.com/50
인터넷 쇼핑몰 운영/관리와 osi 7 layer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에 티스토리 등록하기~
http://krang.tistory.com/315
엔지니어들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잘하는 방법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00000039164309
-타카하시 메소드란 무엇인가?
우선 타카하시 메소드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이 프레젠테이션 방법은 "타카하시 마사요시"라는 일본의 Ruby 프로그래머가 사용하게 되면서 유명해진 프레젠테이션 방법이다. 타카하시 마사요시는 훗카이도 대학에서 정보공학과를 수료하였고, 2001년부터 Ruby에 관한 정보사이트를 운영하는 프로그래머인데, 2005년에는 "거대한 프레젠테이션" 이라는 제목으로 "타카하시 메소드"를 직접 소개한 책까지 출판하였다. 이 책의 주제는 "글자는 크게, 사람은 친절하게!"로 요약된다.
기존의 프레젠테이션의 경우 슬라이드 화면에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삽입하고자 노력하였다면, 타카하시 메소드는 그와 반대로 대부분의 페이지들은 주제를 나타내는 큰 크기의 글자와 또는 그림으로 화면을 채운다. 보통 슬라이드 한 페이지에 대부분 단어 하나 또는 두 개 정도로 표현을 한다.
시작 부분의 슬라이드를 매우 단순화시키고 빠르게 진행하여 관심을 유도하기도 한다. 이런 방법을 잘 사용하는 사람 중에 대표적인 인물이 애플의 스티브잡스 일 것이다. 항상 그의 발표는 재미와 정보가 공존한다.
이러한 고민들의 결과로 나오게 된 것이 XUL(XML User Interface Language) "http://developer.mozilla.org/en/docs/XUL"을 이용한 프레젠테이션 방법으로, 웹 브라우저에서 파워포인트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
"발표 자료는 보고서가 아닙니다", 즉 발표자료는 많은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얼마나 청중을 잘 이해시킬 수 있는가가 목적인 것이다. 기존의 방식에서 80%의 시간과 노력을 발표 자료를 만드는데 사용했다면, 이제는 80%의 시간과 노력을 발표를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으로 바뀌어야 한다.
http://blog.naver.com/knbawe?Redirect=Log&logNo=110013085188
http://khrislog.net/9 관련 포스팅
XUL
https://developer.mozilla.org/en/XUL
XUL (XML User Interface Language) is Mozilla's XML-based language that lets you build feature-rich cross platform applications that can run connected or disconnected from the Internet.
Technorati 태그: osi 7 layer,윈도우 라이브 라이터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08.29 - IceSword (0) | 2009.08.30 |
---|---|
웹프로그램 설치시 참고한 블로그 (0) | 2009.08.11 |
09.07.21 - 니체 철학의 이해 (0) | 2009.07.21 |
autoindent와 cindent 의 차이? (0) | 2009.07.10 |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 mitopencourseware (0) | 2009.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