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2011. 11. 15. 18:30

유럽 좌파, 숙명이 된 무기력
http://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3

애플 리모트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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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


구글 과학축제 2011
http://hightouch.kr/642




에피쿠로스
http://ko.wikipedia.org/wiki/%EC%97%90%ED%94%BC%EC%BF%A0%EB%A1%9C%EC%8A%A4
에피쿠로스에게 철학의 목적은 행복하고 평온한 삶을 얻는데 있었다. 그가 말하는 행복하고 평온한 삶은 냉정(ataraxia), 평화, 공포로부터의 자유, 무통(無痛, aponia)의 특징이 있다. 그는 쾌락과 고통은 무엇이 좋고 악한지에 대한 척도가 되고, 죽음은 몸과 영혼의 종말이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며,  인간을 벌주거나 보상하지 않고, 우주는 무한하고 영원하며, 세상의 모든 현상들은 궁극적으로는 빈 공간을 움직이는 원자들의 움직임과 상호작용으로부터 나온다고 가르쳤다.

에피쿠로스의 철학은 모든 선하고 나쁜 것은 쾌락 고통의 지각에서 오는 것이라고 했다. 좋은 것은 기쁜 것이고, 나쁜 것은 고통스러운 것이다. 쾌락과 고통은, 에피쿠로스에 의하면, 선함과 악함의 궁극적인 도덕적 기준이다. 만약 고통이 쾌락보다 더 큰데도 그것이 선택되었다면 그것은 그것이 결국에는 더 큰 쾌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에피쿠로스가 무분별한 쾌락의 추구를 지지했다고 흔히 오해받지만, 그가 진실로 원했던 것은 고통의 부재-죽음의 공포와 신의 응보로부터 자유로운 만족감과 고요함의 상태-였다. 그에 의하면 우리가 고통으로 괴롭지 않을 때, 우리는 더 이상 쾌락이 필요 없고, '완벽한 마음의 평화의 상태'(ataraxia)가 된다.



매셔블 창업자/CEO 피트 캐시모어의 글 - 구글플러스와 페이스북
https://plus.google.com/114090459324497174994/posts/LefGrGsGZXb
원문
http://edition.cnn.com/2011/11/14/tech/social-media/google-plus-facebook-cash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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