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2020. 3. 13. 05:52

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06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혹시 내 반려동물에게도? - 팜뉴스

코로나-19의 기세가 날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26일 기준, 국내 확진자는 1,000명을 돌파했고 이에 따라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의 걱정도 함께 늘어가고 있다. 바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동물을 통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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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고양이 코로나는 종류가 다르다

2. 중국 전문가 : "포유동물 간 전파 가능"

3. 개 코로나 바이러스, 고양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따로 있다.

4. 개는 구토, 설사, 탈수 증상

5. 고양이는 개와 유사, 전염성 복막염도 발생할 수 있다. (복막염은 정확한 발병 원인이나 예방법이 알려지지 않고 이렇다할 치료법도 없어 치사율 100%에 이른다고)

6. 전세계의 70% 이상의 고양이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있다고함

7. 수의사 : "아직 반려동물에 대한 연구 사례가 없으니 절대적으로 단정 지을 순 없다. 추가연구 필요"

 

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47063

 

[반려동물 건강이야기] 반려동물은 ‘신종 코로나’에 걸리지 않을까? - 헬스경향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일명 “우한 폐렴”의 유행으로 전 세계가 걱정과 공포에 빠져 있다. 게다가 가짜 뉴스와 괴담이 속출해서 사람들이 서로를 경계하고 의심하는 상황이 심화하고 있...

www.k-health.com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8/2020022801737.html

 

홍콩 코로나19 확진자 반려견 '약한 양성' 반응

홍콩에서 우한 코로나(코로나19) 확진환자 애완견이 코로나 검사에서 ‘약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아직까지 개, 고양이 ..

news.chosun.com

 

1. 애완견 '약한 양성' 판정

2. 발열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보이진 않음.

3. 추가연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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