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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브레이커가 증시 급변에 대응하기 위한 사후처방이라면, 사이드카는 선물이 현물에 영향을 미치지 전에 차단하는 예방으로서의 성격이 짙다. 그렇다 보니 일단 발동되면 모든 거래가 중단된다는 점에서 매매 주문 중 프로그램 매매에만 영향을 미치는 사이드카보다 범위가 넓다. 또한 서킷브레이커는 선․현물에 모두 적용되지만 사이드카는 선물에만 적용된다. 결국 서킷브레이커는 증시 안정을 위한 '최후의 수단'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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